안녕하세요

박팀장 입니다.

 

오늘은 시멘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번주에 횡성 집에가서

수돗가를 만들어야하는데

막막합니다.

 

그래서 이곳 저곳

찾아보고있었어요.

 

시멘트의 개념이란것 자체를

몰라서 어떻게 해야될까...

고민하다가 저도 블로그를 찾아다니고

다른 정보를 이것저것 모아봤습니다.

 

일단 시멘트는 쉽게 말해

접착제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래와 회색가루를 석으면

시멘트가 되는거구요.

 

그리고 시멘트라고 다 똑같은

시멘트는 아니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시멘트는

다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섞는것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해요.

 

우선 시멘트와 물만 섞는다면

시멘트 풀이 된다고 생각하면되고

시멘트와 모래를 섞으면 몰탈이라고 합니다.

시멘트와 모래 자갈을 섞으면

콘크리트라고 부르게 되는것입니다.

 

강도는 몰탈보다 콘크리트가

접착력이 훨씩 강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알아야 할 것은

레미탈이라는 것인데요

레미탈은 원래는 제품의 이름이지만

수요가 워낙많다보니

사람들이 고유명사가 되어버린 제품입니다.

 

 

레미탈은 시멘트와 모래를 석을 필요없이

바로 물을 섞어버리면 몰탈이 되는것입니다.

 

몰탈과 레미탈은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몰탈을 만들필요없이

레미탈을 달라고 하시면

되는거에요!

그리고 자동수평몰탈이라는

제품이 있는데 시멘트가 이렇게나

발전했나 싶을정도로 되단한 제품입니다.

 

바닥면이 수평이 맞지 않을 경우

저절로 잡아주는

기능을 할 수 있다고합니다.

 

그리고 백시멘트같은 경우는

접착의 용도가 아닌 건축의 미관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로 타일을 붙이기위해

쓰여진다고 보시면됩니다.

 

주말에 수돗가를 아름답게 꾸미려면

어떻게 해야될지 정말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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