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팀장입니다.

오늘의 이슈는 손석희 사장의

폭행혐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손석희 폭행혐의

 

프리랜서 기자 K씨가 손석희 JTBC 대표이사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을 내놓았습니다.

손석희 대표이사 측은 이를 반박했습니다.

 

 

지난 10일 서울 마포경찰서에는

25일 경찰과 김씨에 따르면

손석희 사장과 김씨는

지난 10일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한 일식 주점에서 단둘이 만났다.

이들은 주점에 있는 방에서 만나 식사를 했다.

 

 


당시 김씨는 손석희 사장이

2017년 4월 낸 교통사고

 

관련 제보를 취재 중이였고

손석희 사장이 기사화를 막기 위해

자신에게 채용을 제안했다고

 

 

 

손석희 폭행혐의

 

이를 거절하자 손 사장이

자신의 얼굴을 2차례,

어깨를 1차례 가격했다고

김씨의 주장

 

 

 

이 같은 내용이 24일 보도되자

JTBC 측은 즉시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JTBC는 "상대방이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며

"K씨가 손석희에게 불법적으로

취업을 청탁하였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오히려 손석희를

협박한 것이 이번 사안의 본질이라고

말했습니다.

 

 

손석희 폭행혐의

 

 

K씨는 타 방송사 기자 출신으로

제보가 인연이 돼 약 4년 전부터 알던 사이다.

방송사를 그만 둔 K씨는 오랫동안 손석희에게

정규직, 또는 그에 준하는 조건으로

취업하게 해 달라는 청탁을 집요하게 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사안 당일에도

같은 요구가 있었고

이를 거절하자 갑자기 화를 내며

지나치게 흥분했고

'정신 좀 차려라'고 손으로

툭툭 건드린 것이 사안의 전부다"며

 "이와 관련해 손석희는 K씨를

상대로 공갈 등 혐의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하였다.

 

 

 

JTBC는 이러한 손석희의 입장을 존중하며

수사를 통해 진상이 명확하게

규명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손석희 대표이사는 이날 자신이 진행하는 JTBC '뉴스룸'의

오프닝을 통해 직접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그는 "뉴스 시작 전에 짧게 말씀드리겠다.

오늘 저에 대한 기사로 많이 놀라셨을 줄 안다.

저로서는 드릴 말씀이 많으나

사실과 주장은 엄연히 다르다는 말씀만 드리겠다.

사법당국에서 모든 것을 밝혀주시리라 믿고

저는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뉴스룸'을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고

 

손석희 폭행혐의

 "무엇보다도 '뉴스룸'을 시청해주신

여러분들께 심려 끼쳐드리게 돼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손석희 대표이사가 '뉴스룸'을 진행하는 시간에

MBN '뉴스8'은 당시 상황이 담긴

녹취를 입수했다며

음성 파일을 공개되었고

파일에는 "폭행 사실 인정하고 사과하신 거죠?",

"그래. 그게 아팠다면 폭행이고 사과할게"라는

두 남성의 대화를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손석희대표님과

피해자인지 피의자인지 모를

의문의 기자와 서로간의

입장을 보았습니다.

 

손석희 폭행혐의

 

저는 개인적으로 손석희 대표님을 믿습니다.

제 블로그는 저의 주관적인 입장을 내놓는곳이고

편협적일수 있다는 점 미리 말하겠습니다.

보시기 싫은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사건의 시작

2017년 4월 어느 주차장에서

손석희사장이 후진하다

견인차량과 가벼운 접촉사고

있었다.

 

 

김씨. '젊은 여성과 운전하다 뺑소니'

손사장이 2017년 4월 경기도

과천에 있는 한 주차장에서

접촉사고 내고 현장 이탈했고

젋은 여성과 동승해 있었다고 주장.

 

 

손석희사장.  '가벼운 접촉사고'

2017년 4월에 주차장에서

후진하다 견인차량과

가벼운 접촉사고가 났고

당시 접촉 자체를 모르고

떠났을 정도로 차에

긁힌 흔적도 없었지만

견인차 운전자 말을 듣고 쌍방 협의

여성 동승 없었음.

 

손석희 폭행혐의

 

그후 김씨가 작년 여름 어디선가

이 사실을 듣고 찾아와

"아무것도 아닌 사고지만

선배님이 관련되면 커진다.

기사화 할수있다"고 협박.

 

그후 직접 찾아오거나 문자메시지로

정규직 특채 노골적 요구.

그후 거액까지 요구

 

김씨는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

 

공갈은 금품 요구가 핵심

돈 요구 없었다.

오히려 손석희 사장이

자신의 회사에 2억투자와

향후 2년간 매달 1천만원씩 수익을

낼수있게 용역을 제공하겠다고 했지만

거절.

 

 

 

2017년 4월쯤 교통사고로

작년에 찾아와 채용비리 요구.

블랙박스에 영상 없어질때쯤

나타나서 이런 요구를??

 

 

그리고  자신 차량사고도

아니고. 남의 차량 사고내고

뺑소니냈다고 주장?

그럼 그 뺑소니 당했다는

사람만 찾음 될 문제 아닌가..?

젊은여성 동승했다고

뇌피셜로만 떠드는 이 기자는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는거지..?

 

 

 

진실공방 여부확인하려면

전치3주가 어떻게 나왔는지

병원에서 확인해보고

진짜 가격으로 인한 진단서인지

진단서출처로

그 병원도 조사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손석희 폭행혐의

손석희 사장이

진짜 숨기고 싶어서

JTBC기자채용으로 입막음

하려 했다??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실망이 크겠지만

아직 사실 유무가 나오지 않았고

손석희 사장을 전적으로 믿는 사람이라

그럴일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말도안되는 일인게

손석희사장이 김씨를 채용시키려했는데

이를 거부하자 머리 가격 2 어깨 가격 1?

전치 3주...?  상식적으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아무리 봐도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협박범같아 보이는건

제가 편합하기때문이겠죠.

 

 

 

진실은 언젠가 밝혀질테니

그래도 진실이 밝혀질때까지는

손석희 사장님을 전적으로 믿습니다.

 

 

 

힘내십시오.

 

 

 

방금 본 기사에서 나왔는데

이번 사건에

K씨 김씨는 김웅이라는 인물로

라이언앤폭스 대표고

여론기획 전문가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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